집에 와서 보니 초기 선점으로 다들 바쁘신 것 같아요!😇 코코랑 좀 놀아주며 상호하는데 쿠쿠쿱님의 끝판왕급 @SentientAGI 정리글을 보고 공부했던 내용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는거 있죠!😊 꼭 챙겨야하는 Sentient니깐! 공부해서 레슨형태로 포스팅했던 게시글을 오랜만에 싹 돌아보고 왔어요!! 같이 다시 정리해봐요😙 Sentient는 전체 설계가 단순한 오픈소스 모델을 넘어 실행 가능한 AI 생태계로 설계되었어용! 핵심은 모델 개발 👉🏻 에이전트 조합 👉🏻 실제 사용자에게 배포까지 연결되는 파이프라인을 갖추려는 점인데요! 몇 가지 주요 구성요소만 알아도 핵심 파악 완료인거 아시죠😉? 첫 번째로! GRID는 여러 모델과 툴, 에이전트가 연결되는 분산형 네트워크예요!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에이전트를 GRID에 등록하고, 사용자가 호출하면 그 사용량에 따라 보상을 받는 구조죠!! 다시 말하면 단일 대형 모델에 의존하는 대신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협력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을 지향해요 두 번째는! ROMA(Recursive Open Meta-agents)! ROMA는 한 번에 해결하기 힘든 복잡한 질문도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가 작은 조각으로 나눠 처리하기 쉽게 만든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예요!! 예전처럼 쉽게 얘기하자면 AI 팀플레이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바로 되시죠?😇 세 번째는 주요 기술인 Fingerprinting! 모델마다 고유한 디지털 지문(ID)를 삽입해서 누가 만들었고 어떤 데이터로 학습했는지 모두 추적할 수 있게 만든 기술이에용! Fingerprinting 기술로 무단 복제도 방지해주고, 수익 누락도 막아주고, 저작권 분쟁에도 대비할 수 있고! 모델 변조도 방지해 줄 수 있어요!! 마지막으로는 Dobby가 있었죠!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 맞춤형 AI! 즉, 사람 친화형 AI라고 생각하시면 돼요!! Dobby의 핵심 목표는 사람에게 친화적인 AI를 만들기 위해 사용자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, 톤과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구현하는 데 있어용 쿠쿠쿱님의 총 정리글과 함께 최종 정리를 하면! 핵심 기술은 GRID(분산 네트워크) + ROMA(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) + OML(Fingerprinting, 보상) + Dobby(맞춤형 AI) 실무는 이미 여러 파트너와 에이전트가 운영 중이며 온체인 분석 등 실사용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! 연구 → 실행 →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오픈 AGI 생태계로의 진화의 의미를 갖는 Sentient인거죠! 곧 완전히 오픈소스화 예정이라고 하는데! 얼른 Sentient도 사용해보고 싶은거있죠!!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