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밈과 정치의 공통점 = 상징성] 밈모닝~~ 얼마전에 오세훈 서울시장님의 한강버스에 대해 다룬 적이 있는데요, @MemeMax_Fi 같은 곳에서 거래를 하는 밈(Meme)과 (Politics) 의 공통점은 '상징성' 입니다. 여전히 '서울시민이 꼽는 최고의 서울시장'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. '청계천', '버스전용차로제'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업적하면 바로 이거 두가지가 떠오릅니다. 고민하지 않아도 그냥 떠오르는 수준입니다. 오세훈 시장님이 한강 사업에 집착하는 이유에는 오세훈이 남긴 업적에 '상징성'을 부여하고 싶은 것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. 한강 수상레저, 한강 수상택시 그리고 한강 버스까지....아직 성공한 건 없지만 이제는 오세훈 하면 한강이라는 생각이 시민들의 뇌리에 박힌 것 같긴 하네요.(아무튼 하나라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) 정치인들은 이렇게 "나 이거 잘했징?" 이라고 말할만한 무언가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가 아닐까...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. ✅그렇다면 밈은 어떨까요? $wif 는 비니 쓴 개쉑일 뿐인데 밈코인 서머의 신호탄과 같은 '상징성'이 있기 때문에 밈 주제에 무려 4B의 시총을 기록하기까지 했습니다. @GCRClassic 은 $wif 의 NFT를 1,210ETH(약 $4.3M)에 구매했습니다.(뭔 돈이 저렇게 많아.....) 밈맥스에서 무언가를 거래할 때도 이 거래소의 '상징'이 되는 무언가를 잡을 수 있다면? 가장 크고 길~게 수익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? 마지막으로...밈맥스는 신이야....🚀🚀🚀